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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라광태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6-11-06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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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주요 노동조합과 학생 단체가 열악한 공공 서비스와 높은 물가에 항의하기 위해 5일(현지시간) 다시 거리로 나섰다. AP, AFP,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생활비 상승에 항의하고 임금 인상을 요구하는 노조 파업이 리옹과 마르세유, 낭트 등 주요 도시에서 벌어지고 있다. 수도 파리의 레퓌블리크 광장에서도 시위가 예정돼 있다. 이날 리옹 시위에는 "고등학생, 연금 수급자, 학생, 노동자가 모두 함께한다. 뭉쳐야 이긴다"는 현수막이 등장했으며 일부는 경찰의 최루가스 사용에 대비해 마스크나 보안경을 착용했다. 주요 노조는 공동성명을 내고 "연료, 식품, 임대료, 가스, 전기 등 모든 게 오르고 있다. 임금과 연금만 안 오른다"며 "분노는 어마어마하다. 나라 상황이 취약하다. 사회적, 환경적 과제는 지체 없이 해결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노동총동맹(CGT)의 소피 비네 사무총장은 LCI TV에 "오늘 대규모로 거리로 나서야 한다"며 이날 예정된 집회가 전국적으로 260건이라고 밝혔다. 고등학생들은 전국 곳곳의 학교 출입구를 봉쇄하고 시위를 벌였으며 수백 개 학교가 전면 또는 부분 휴업했다. 일부 교사들도 파업에 동참했다. 국내 정보기관은 파리 외 지역 집회에만 50만~70만 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했다 오리지날바다게임 . 앞서 세 차례 열린 주말 집회에는 각각 경찰 추산 55만 명, 41만 명, 32만 명이 참여했다. 로랑 뉘녜즈 내무장관은 앞선 시위들과 마찬가지로 이날도 폭력 사태에 대비해 경찰 7만 명을 배치했으며 장갑차와 드론, 헬기를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마크롱 대통령은 전날 국방·안보 회의를 소집하는 등 대응하고 있지만 시위를 잠재울 만한 별다른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이메일 : 바로가기 :https://www.nocutnews.co.kr/jebo/write.aspx 진실은 노컷, 거짓은 칼컷 등 주요 도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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