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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라광태
댓글 0건 조회 6회 작성일 26-11-04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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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개주 중 26곳 이상서 승기 오하이오·아이오와도 압승 공화당 후보 네거티브 '역풍' 민주당은 오랜 기간 공화당이 장악해 온 주들의 주지사 선거에서도 압승을 거뒀다. 3일(현지시간) 진행된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은 전통적인 공화당 강세 지역인 텍사스, 오하이오, 아이오와주 등에서 승리했다. 이날 미국 50개 주 가운데 36곳에서 주지사 선거가 열렸다. 그 결과 민주당은 50개 주 중에서도 최소 26곳 이상을 가져가게 됐다. 공화당 '텃밭' 텍사스주에서는 민주당 소속 주 하원의원인 라틴계 지나 이노호사가 4선에 도전한 공화당 소속 그레그 애벗 주지사를 꺾었다. 텍사스주에서 민주당 주지사가 당선된 것은 조지 H W 부시 대통령(공화당) 재임 시기인 1990년 앤 리처즈 전 주지사 당선 이후 36년 만이다. 오하이오주에서도 민주당의 에이미 액턴 후보가 승리하면서 공화당의 주정부 장악을 끝냈다. 오하이오 주지사 선거에서는 공화당 후보인 억만장자 비벡 라마스와미가 액턴 후보의 어머니를 네거티브 광고에 등장시켰다가 논란을 빚은 바 있다 모바일 레알야마토 . 아이오와주에서는 민주당의 롭 샌드 후보가 공화당의 잭 란 후보를 꺾었다. 대통령 선거의 주요 경합주인 조지아주에서도 애틀랜타 시장을 지내고 조 바이든 전 대통령의 백악관 고문으로 활동했던 키샤 랜스 보텀스가 공화당 후보 릭 잭슨을 제치고 주정부를 탈환했다. AP통신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공화당의 정책에 대한 심판이 이뤄지면서 민주당이 20년 만에 50개 주 가운데 과반에서 주지사직을 차지했다고 분석했다. ref="ht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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