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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영환해망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6-11-05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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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가 회복해야 할 가장 시급한 과제는 건물의 크기도, 교세의 확장도 아닙니다. 성령 충만의 회복입니다. 교회가 아무리 성장하고 조직이 정비돼도 성령의 역사가 사라지고 복음의 생명력이 약해지면 교회는 본질을 잃습니다. 지금 필요한 것은 외형의 성장이 아니라 말씀과 기도 가운데 성령의 능력을 되찾는 영적 부흥입니다.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의 것을 찾으라.”(골 3:1) 바울은 성도들을 향해 세상의 가치가 아니라 하나님 나라의 가치를 바라보라고 권면합니다. 성령 충만은 세상의 성공과 욕심에 사로잡힌 마음을 내려놓고 그리스도를 삶의 중심에 모시는 데서 시작됩니다. 위의 것을 찾는 교회로 다시 서기 위해 한국교회가 붙들어야 할 것이 세 가지 있습니다. 첫째 말씀과 기도로 영적 생명을 회복해야 합니다. 바울은 “위의 것을 생각하고 땅의 것을 생각하지 말라”(골 3:2)고 했습니다. 한국교회가 다시 살아나려면 말씀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기도하지 않는 신앙, 말씀에 순종하지 않는 교회에서는 참된 부흥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성령 충만은 말씀을 떠난 열광이나 한때의 감정이 아닙니다. 모바일 바다이야기다운로드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순종하며 기도로 주님을 의지하는 삶입니다. 강단이 살아나고 성도의 기도가 회복될 때 교회는 다시 생명의 능력을 가질 수 있습니다. 둘째 옛사람을 벗고 성령 안에서 새사람을 입어야 합니다. 골로새서 3장 5절은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고 명령합니다. 음란과 탐심, 교만과 시기와 분열은 교회의 생명력을 갉아먹는 죄의 모습입니다. 세상을 향해 손가락질하기 전에 교회 안의 자기중심성과 물질주의, 명예욕부터 내려놓아야 합니다. 성령으로 변화된 사람은 겸손과 사랑, 정직과 섬김으로 그리스도의 성품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셋째 성령의 능력으로 전도와 나눔과 섬김의 사명을 감당해야 합니다. 성령 충만의 열매는 교회 안에만 머물지 않습니다. 사도행전 1장 8절은 성령이 임하시면 권능을 받고 땅끝까지 예수님의 증인이 된다고 말씀합니다. 교회는 복음을 전하고 영혼을 구원하는 본래의 사명을 회복해야 합니다. 동시에 소외된 이웃과 가난한 가정, 병들고 외로운 이들을 찾아가 사랑으로 섬겨야 합니다. 한 끼의 식사와 따뜻한 돌봄, 작은 나눔이 한 생명을 살리는 복음의 통로가 됩니다 황금포카성 . 전도와 구제와 섬김이 하나로 이어질 때 교회는 지역사회의 희망이 되고, 세상은 그 안에서 그리스도의 사랑을 봅니다. 한국교회의 부흥은 사람의 방법이나 제도 개혁만으로 이뤄지지 않습니다. 성령께서 역사하실 때 회개가 일어나고 기도가 살아나며 전도의 문이 열리고 사랑의 섬김이 회복됩니다. 그것이 생명을 살리는 교회의 모습입니다. 이제 다시 십자가 앞에 무릎을 꿇어야 합니다. 위의 것을 찾고 옛사람을 벗으며 성령 충만으로 새사람을 입어야 합니다. 말씀으로 돌아가고 기도로 깨어나 성령의 능력으로 전하고 나누고 섬기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교회가 살아야 영혼이 살고, 영혼이 살아야 가정과 사회가 삽니다. 성령 충만의 회복이 한국교회 부흥의 시작이며, 생명을 살리는 복음의 능력입니다. 다시 성령의 바람이 불어와 무너진 제단이 회복되고 잠든 영혼이 깨어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대한민국과 열방을 살리는 부흥의 역사가 일어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박종호 목사(예장백석 사무총장) ◇박종호 목사는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백석 총회 사무총장입니다. 수도권기독교총연합회 사무총장과 안양시기독교연합회 대표회장을 지냈고 현재 경기도 안양충신교회에서 동사목사로 사역하고 있습니다. 따뜻한 돌봄, 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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