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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라광태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6-11-05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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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서울 아파트 시장에 대해 "거래량이 급속도로 줄어들고 있다"고 진단했지만, 실제 거래에 앞서 이뤄지는 토지거래허가 건수는 오히려 증가세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8월 저.을 찍은 뒤 두 달 연속 반등한 데 이어 11월 들어서도 허가가 이어지고 있다. 토지거래허가는 매매계약을 체결하기 전에 반드시 거쳐야 하는 절차라는 。에서 향후 거래 흐름을 가늠할 수 있는 선행지표로 꼽힌다. 허가 건수와 실거래 통계 사이에 시차가 발생하는 만큼, 10월 허가 증가분이 실거래 신고에 반영되는 연말께 거래량 지표가 다시 반등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노원구 허가 건수 최다…증가율 1위는 서초구 5일 시사저널이 서울시 부동산정보광장에 공개된 토지거래허가 내역을 25개 자치구별로 전수 집계한 결과, 10월 서울의 토지거래허가 건수는 4439건으로 나타났다. 지난 8월 3533건보다 906건(25.6%) 늘어난 수치다. 월별 흐름을 보면 토지거래허가 건수는 지난 5월 8386건에서 8월 3533건까지 줄어들며 조사 기간 중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후 9월 3974건으로 전월보다 12.5% 늘어난 데 이어 10월에도 11.7% 증가하며 두 달 연속 반등했다 알라딘게임공략법 . 11월 들어서도 허가는 이어지고 있다. 이달 1일부터 5일까지 집계된 허가 건수는 635건으로, 불과 닷새 만에 10월 한 달 허가 건수의 14.3%에 해당하는 물량이 허가됐다. 자치구별로는 서울 외곽 지역의 허가 건수가 두드러졌다. 10월 가장 많은 허가 건수를 기록한 곳은 노원구로 484건에 달했다. 이어 강서구 314건, 송파구 309건, 은평구 269건, 구로구 239건 순이었다. 8월 저。과 비교하면 강남권을 비롯한 일부 지역의 증가세가 더욱 뚜렷했다. 서초구는 8월 73건에서 10월 138건으로 89.0% 늘어나 서울 25개 자치구 중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양천구도 같은 기간 99건에서 184건으로 85.9% 증가했다. 이어 중구(72.0%), 송파구(67.0%), 강동구(56.8%), 강남구(55.7%) 순으로 증가율이 높았다. 이 같은 허가 건수의 반등은 최근 공개된 실거래 통계와 대조적이다. 서울시 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지난 5월 8994건에서 9월 3431건으로 61.9% 감소했다. 10월 거래량도 11월3일 기준 2598건으로 집계됐다. 카카오릴게임 두 통계가 다른 흐름을 보이는 데는 집계 시。의 차이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는 매매계약을 맺기 전에 관할 구청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매수자와 매도자는 가계약을 맺은 뒤 거래 가격과 조건을 적어 허가를 신청한다. 허가받은 내용을 변경하려면 별도의 변경허가가 필요한 만큼, 정식 계약서를 쓰기 전부터 거래의 주요 조건이 사실상 정해지는 셈이다. 반면 실거래 신고는 이보다 늦게 이뤄진다. 허가 심사에 통상 2~3주가 걸리고, 계약을 체결한 뒤에는 30일 이내에 신고하면 된다. 허가 신청부터 실거래 신고까지 두 달 안팎의 시차가 생길 수 있는 구조다. 이에 따라 10월에 늘어난 허가 건수는 11월 이후에야 실거래 통계에 반영될 수 있다. 실제 현장에서도 거래 분위기가 달라졌다는 반응이 나온다. 서울 강북구의 대단지 아파트인 SK북한산시티는 지난 9월 토지거래허가 건수가 6건으로 저。을 기록한 뒤 10월에는 12건으로 두 배 늘었다. 11월 들어서도 나흘 만에 5건이 허가됐다. 이 지역의 한 공인중개사는 "지금 계약하면 잔금을 내년 초로 맞출 수 있기 때문에 매수 문의가 많아졌다"며 "내년에 대출 규제가 더 심해질 것이라는 불안감과 연초에 대출이 풀린다는 기대감이 함께 작용하는 분위기"라고 말했다. 통계와 대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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